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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에서 LG 시네마 3D 스마트TV의 'K-POP Zone'서비스를 통해 한국 문화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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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9.01 15:55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에서 LG 시네마 3D 스마트TV의 'K-POP Zone'서비스를 통해 한국 문화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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