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영진인프라는 낙동강살리기 32공구 토공·준설 및 낙단보 고정보 2차 공사계약을 두산건설과 39억여원에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효진기자
입력2011.08.30 17:43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영진인프라는 낙동강살리기 32공구 토공·준설 및 낙단보 고정보 2차 공사계약을 두산건설과 39억여원에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