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한라건설이 지난 12일 개관한 도시형생활주택 '한라비발디 스튜디오193' 견본주택에 14일까지 사흘동안 1만여명이 다녀갔다.
'한라비발디 스튜디오193'은 지하 5층∼지상 12층에 30∼60㎡ 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와 오피스텔 44실로 구성됐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 인근에 들어서고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약 150m 이내 거리에 있으며 오는 9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이라며 "입주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원룸형 주택에 A부터 I까지 9개의 다양한 평면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 인근에 들어서고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약 150m 이내 거리에 있으며 오는 9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이라며 "입주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원룸형 주택에 A부터 I까지 9개의 다양한 평면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16일 지역거주 우선 공급, 18∼19일 일반공급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서초구 서초동 1322-4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44-7722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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