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가 KBS <드라마 스페셜> ‘올레길 그 여자’에 출연한다. 박정아는 ‘올레길 그 여자’에서 정치인 박찬국(독고영재)의 내연녀인 피아니스트 김영주 역을 맡았다. 김영주는 박찬국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지만 배신을 당하고, 변심한 애인을 찾아 제주도를 찾았던 고병태(고세원)와 우연히 올레길에 동행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제작진은 “박정아가 악천후 등 어려운 촬영상황 속에서도 극 중 김영주의 섬세한 감정선을 잘 표현해 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드라마 스페셜> ‘올레길 그 여자’는 오는 17일 방송된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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