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입력2011.07.06 16:38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창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80억원에 양도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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