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에쓰오일(S-Oil)은 녹색산업 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제3자 배정 신주발행(유상증자)을 통해 한국실리콘의 지분 33.4%를 265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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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1.05.30 14:42
수정2011.05.30 14:52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에쓰오일(S-Oil)은 녹색산업 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제3자 배정 신주발행(유상증자)을 통해 한국실리콘의 지분 33.4%를 265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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