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중국 최대 석유기업인 페트로차이나가 중국자산운용(China Asset Management)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입찰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경제전문지인 21세기비즈니스헤럴드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주관사인 중신증권(Citic Securities International Co) 관계자의 말을 인용, "중국자산운용의 51%의 지분을 매입할 다섯 업체 정도의 입찰자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