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성지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5.13 13: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성지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