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다시 90만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6일 오후 1시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9000원(2.08%) 내린 89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다이와를 비롯해 외국계 증권사 4곳이 매도상위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매수 상위 1, 2위도 외국계지만 매도세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단숨에 90만원대를 회복한 이후 3거래일만에 다시 8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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