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G러닝은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특수관계인이 보유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위한 협상이 중단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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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04.07 17:28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G러닝은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특수관계인이 보유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위한 협상이 중단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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