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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야간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지만 대다수 여야 의원들이 자리를 비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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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3.17 16: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야간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지만 대다수 여야 의원들이 자리를 비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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