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진에어는 오는 4월23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힙합뮤지션들의 합동 공연으로 'SAVe tHE AiR' 그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에어의 그린콘서트는 지구온난화로부터 세계의 하늘을 지키기 위한 SAVe tHE AiR 캠페인의 시즌2 활동이다. 캠페인에 뜻을 같이 하는 가수들이 모여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서트를 매월 열고 해당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전달한다.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요조, 타루, 한희정, 메이트, 파니핑크, 캐스커의 공연이 매월 300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콘서트의 이번 주인공은 소울컴퍼니 소속의 힙합 뮤지션 4개팀. Eluphant(이루펀트), Fana(화나), Crucial Star(크루셜 스타), DJ Dopsh(디제이 돕쉬)가 힙합과 퍼포먼스의 공연으로 환경보호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SAVe tHE AiR 그린콘서트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중 12개 팀이 참여해 환경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구성한 컴필레이션 앨범이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 중이다. 앨범에는 요조, 10cm, 보드카레인, 한희정, 짙은 등이 환경 메시지를 담아 부른 신곡을 담았다.
오는 19일에는 제5회 SAVe tHE AiR 그린콘서트, 보드카레인과 국카스텐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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