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와이어리스가 적자폭을 확대했음에도 17일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7분 한와이어리스는 전일보다 6.97% 상승한 215원을 기록하고 있다.
3거래일만의 반등으로 전일 하한가로 마감했었다.
한와이어리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7억6716만3439원으로 전년에 비해 125.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2억2425만5877원으로 44.2% 감소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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