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통신이 실적 부진에 8일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52분 현대통신은 전일보다 7.79% 내린 2425원에 거래중이다.
현대통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8억681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16억7263만원으로 19.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9억117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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