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리비아 시위가 확산되면서 22일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신증권은 낙폭이 이 이상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윤남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은 "낙폭은 더 커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단기 상승 모멘텀 없는 시기가 3월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4월 달 어닝시즌이 돼야 상승 모멘텀이 생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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