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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캐주얼 브랜드 팀스폴햄 측이 광고모델인 강승윤과 새로 촬영한 2011 S/S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18일 통합 커뮤니케이션 사이트인 POLHAM TOWN에서 공개된 영상 속 강승윤은 참여고객에게 직접 요리도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는 등 따뜻하고 감미로운 남자친구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팀스폴햄 관계자는 "브랜드의 주 고객층인 젊은 세대를 사로잡기에 가장 적합한 마케팅 도구로 소셜 네트워크를 접목시켰다"며 "지난해 핫 이슈였던 '슈퍼스타K' TOP4인 강승윤과의 데이트가 주 고객층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팀스폴햄의 이번 광고는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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