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난해 일반회계 세계잉여금이 6조원가량 발생했다. 다만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정한바 없다. 당장 법적으로 써야하는 곳이 지방교부세 정산과 정부 빚청산등이다. 국고채 바이백이나 추경편성시 재원으로 4조4000억원이 쓰여질수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너무 앞서 나간것이다.” 14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3월말이나 4월정도 가야 세계잉여금 사용방법이 정해질듯 싶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