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언더웨어 200만점 대방출 행사를 6일부터 12일까지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디스카운트 세일'과 맞물려 매년 1월과 7월에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로, 국내 유명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포함 총 200만점을 준비해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상품 시즌 오프와도 맞물려 언더웨어를 연중 최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중 브랜드샵 언더웨어를 5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박정현 언더웨어담당 MD(상품기획자)는 "디스카운트 세일을 맞아 국내 유명브랜드 언더웨어를 사전에 기획해 준비했다"며 "시즌 오프와 맞물려 언더웨어를 연중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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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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