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프리머스시네마는 이규 대표이사 후임으로 송기선 현 CJ CGV 영업본부장을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0.12.22 11:18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프리머스시네마는 이규 대표이사 후임으로 송기선 현 CJ CGV 영업본부장을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