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이틀 연속 급등했던 유럽 증시가 3일 보합권 공방을 펼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영국 현지시간 오전 9시35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1.23포인트(-0.02%) 하락한 5766.33을 기록하고 있다.
FTSE100 지수는 지난 2거래일 동안 각각 2.07%, 2.22% 급등했다.
같은 시각 독일 DAX30 지수도 2.31포인트(-0.03%) 하락한 6955.30을 기록 중이다.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14.59포인트(0.39%) 오른 3761.63을 나타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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