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회장 구본무)가 26일 제주올레길 중심지에 위치한 제주올레 사무소에 제주도와 올레길의 풍경을 담은 'LG 제주올레 디지털 갤러리'를 오픈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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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관식에서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정윤석 LG상록재단 상무(사진 가장 왼쪽),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강순심 제주올레지기(올레길 자원봉사단체, 사진 가장 오른쪽) 대표 등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제주올레 사무소내의 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LG 제주올레 디지털 갤러리' 에서 남상건 부사장과 서명숙 이사장이 직접 디지털 갤러리를 시현해 보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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