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결' 조권, 부인 가인 위해 시종일관 자상남 '폭풍스킨십'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우결' 조권, 부인 가인 위해 시종일관 자상남 '폭풍스킨십'
AD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결혼 1주년 맞은 가인과 조권 부부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배려로 애정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난 가인과 조권 부부는 제아 처형의 제안으로 화산뷔페에서 만찬을 즐기게 됐다.


이 과정에서 조권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부인을 감싸주는 스킨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뷔페에 도착해서도 부인을 위해 자리를 빼주고 음식을 직접 덜어주는 자상한 모습으로 부인 가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가인도 조권의 자상한 배려에 내심 싫지 않은 미소를 보였다. 조권의 애정행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부인 입에 자상하게 음식을 손수 먹여주는 닭살 행각으로 함께 여행 온 제아, 슬옹의 질투어린 시선을 받았다.


한편 조권은 ‘초대형 과자집’ 이벤트를 위해 가인을 보트 타는 곳으로 유인하며 로맨틱 데이트를 즐겼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