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레스토랑 이름 '스퀘어(사각)'의 이미지를 차용한 '사각 사각' 이벤트로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기간 중 '더 스퀘어'를 방문하는 고객 중 사각형 엑세서리(안경, 시계, 브로치, 기타 소지품이나 장식물)를 착용하거나 소지하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매일 20명 선착순으로 영국제 고급 처칠 사각 접시를 이벤트 선물로 특별 증정한다.
세계적 명성의 인테리어 디자인 사 '윌슨 어소시에이츠'의 최신 디자인 설계로 새롭게 문을 연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보다 넓어진 홀 공간과 각종 모임을 위한 별실을 갖췄다.
또한 최정예로 선발된 전문 셰프들의 손길로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 조리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에스닉 요리 등 동서양 각국의 미각 요리와 오픈 키친에서 제공하는 즉석 라이브 요리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
조식, 중식, 석식 뷔페 메뉴로 운영되지만 뷔페 운영 시간 외에는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단품 메뉴 주문도 가능하다.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아침 2만9700원, 점심 주중 4만9500원, 주말 5만1000원, 저녁 주중 주말 5만94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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