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HMC증권은 15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중장기 투자를 할 경우 수익 극대화가 가능하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김영우 애널리스트는 "최근 IT분야의 실적악화에 따른 시장 우려로 기관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강하게 작용하면서 덕산하이메탈의 주가가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이 회사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밀소재 기업으로 내년 높은 성장세가 기대돼 중장기 투자로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AMOLED 생산은 절대적인 공급부족으로 현재 모든 라인이 풀가동중"이라면서 "매출액 측면에서도 AMOLED부문이 반도체소재 부문을 능가했다"고 분석했다.
3·4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급증한 203억원, 영업이익은 135.8% 증가한 42억원 수준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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