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1월 분양 5년만에 최저치? '보금자리'가 변수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전국 분양예정 아파트 총 24곳 1만1838가구..2007년 이후 매년 감소

11월 분양 5년만에 최저치? '보금자리'가 변수 자료: 닥터아파트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1월 분양 물량이 최근 5년 동기대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24곳 1만1838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역대 최저치였던 전년 동기보다 7000여 가구 줄어든 물량이다. 2007년 이후로는 매년 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있다.


단 11월 계획된 3차 보금자리 사전예약 물량은 이번 계획 물량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대상지구 및 물량에 대한 지구계획 수립이 10월말 정리될 예정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초 계획된 사전예약 물량(1만4000여가구)이 대폭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 물량이 11월 분양 물량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1월 주요 분양으로는 의왕 포일2, 성남 도촌지구, 3차 보금자리 사전예약 등 공공 물량이 꼽힌다. 의왕 포일2지구는 지난 9월 공급된 국민임대가 대부분 1순위 마감돼 이번 분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성남 도촌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이 수요자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 및 경기, 인천 = 11월 서울 분양 예정 물량 단 2곳, 540가구에 불과


포스코건설이 성동구 행당동 155의 1번지에 주상복합 113~193㎡ 49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왕십리역(2?5호선·중앙선 환승)이 도보 5~7분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왕십리역사 내 편의시설(이마트, CGV)과 한양대학교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여건이 편리하다.


은평구 역촌동 220번지에서는 동부건설이 은평연립을 재건축해 400가구 중 79~147㎡ 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서쪽에 봉산공원이 인접하며, 서울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차로 5분거리다.


인천에서는 동부건설이 계양구 귤현동 306의 1번지에 109~175㎡ 142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이 도보 10분거리다. 홈플러스(계산점), 그랜드마크(계양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에서는 13곳 7054가구가 분양 대기 중


과거 분양 성적이 좋았던 의왕 포일2지구, 성남 도촌지구에서 LH가 분양에 나선다. 지구별 공급규모는 ▲의왕 포일2지구 C-1블록 123~164㎡ 330가구 ▲성남 도촌지구 C-1블록 119~157㎡ 528가구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 모두 전용면적 85㎡초과로 청약예금 가입자 대상이다.


과천대로와 안양판교로 교차점에 위치한 포일2지구는 서울 양재, 사당으로의 진입이 쉽다. 청계산이 지구를 감싸고 있어 높은 주거쾌적성이 특징이다. 도촌지구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아 수요자들에게 인기있다.


용인 서천지구 물량도 관심 가져볼 만하다. 서천지구는 북쪽으로 수원 영통지구와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삼성전자 화성공장이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지를 원하는 수요자에게 알맞다. LH가 서천지구 1,4블록에 98~111㎡로 각각 826가구, 556가구를 분양한다.


이외 포스코건설이 용인시 신갈동 86번지 신갈주공을 재건축해 612가구 중 83~172㎡ 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라건설이 김포 한강신도시 Ac-12블록에 130~155㎡ 857가구 분양을 준비 중이다.


한편 3차 보금자리는 10월말 대상지구 및 물량에 대한 지구계획 수립을 마쳐 11월초 모집공고 후 11월말에 사전예약에 들어갈 것으로 조사됐다.


◆ 지방광역시 3곳 1393가구, 지방중소도시 2곳 779가구가 분양 채비


GS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1025번지 우동2구역을 재개발해 1059가구 중 81~149㎡ 7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백역이 도보 5분거리인 역세권이다. 벡스코 및 센텀시티가 가까워 롯데,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해운대구 중동 1525번지에서는 현대건설과 두산건설이 AID아파트를 재건축한 2369가구 중 133~318㎡ 514가구 일반분양을 준비 중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도보 13분거리고, 일부 동, 층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울산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동구 전하동 643의 1번지 일산아파트2지구 재건축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991가구 중 97~145㎡ 136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단지 인근에 미포초등, 명덕초등, 일산중, 방어진중·고, 대송중·고, 울산생활과학고 등의 학군이 밀집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현대백화점(이하 울산동구점) 등이 갖춰져 있다.


한편 신규 분양이 극히 드문 제주도에서 분양소식이 있다. KCC건설이 제주시 아라동 1657번지에 110~170㎡ 572가구를 분양한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