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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0월 9일(음력 9.2 壬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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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0월 9일(음력 9.2 壬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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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2010년 10월 9일 토요일 (음력 9.2 壬辰)

子 (쥐)


84년생 : 불편해도 인내를 가져야 한다, 마음과 다를 운.
72년생 : 배우자 걱정 말고, 자신이 하는 일에 후회는 말라.
60년생 : 집에서 깨진 그릇 어디가면 보상받나? 합, 충, 인연.
48년생 : 가족을 위한 지출은 다행이다, 함부로 판단 말라.

丑 (소)

85년생 : 남을 위해 보은 할 운. 경조사에 쓰는 돈 아까워 말라.
73년생 : 고단하고 피곤할 운, 쓸데없는 오지랖은 금물이다.
61년생 : 넓은 마음 써야할 운. 병 주고 약주는 하루된다.
49년생 : 가정불화 조심하라. 참는 자에 복이 있나니.


寅 (범)


86년생 : 곁에 있을 때 몰랐어도, 떠나가면 아쉬움 남는다.
74년생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씹을 운세. 계약은 다음으로.
62년생 : 애경사 예상된다. 남들 보다 내가 한수 위에 있다.
50년생 : 부족한 것 메우는 운세. 솔직해야 후회가 없다.


卯 (토끼)


87년생 : 연상 연하 나쁘지 않을 인연. 변칙 작전 득이 된다.
75년생 : 초청장 받는 운세. 남들보다 내 앞길이 불안하다.
63년생 : 함부로 나서지 말라. 옳은 일도 남에게 미룰 운세.
51년생 : 과유불급, 욕심이 앞서가면 구설수 얻을 운세.


辰 (용)

88년생 : 견감생심 운세. 쇼핑을 하더라도 점심은 먹고하라.
76년생 : 자녀에게 야단은 치지 말라, 자녀 복은 따로 있다.
64년생 : 배우자와 이혼수 들어온다. 재물 다툼 하지 말라.
52년생 : 할일이 없어질라. 꺼진 불도 다시보고. 솔선수범.

巳 (뱀)


89년생 : 기침 감기 조심하라. 한글날에 한글사랑 해야 한다.
77년생 : 게으르면 빼앗긴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손해 볼 운.
65년생 : 관록 운이 들어와도. 건강 없인 좋은 운도 지나간다.
53년생 : 소신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우물쭈물 하면 손해 본다.

午 (말)

90년생 : 오늘은 말실수 할 수 있다. 휴식을 취하라 보약 된다.
78년생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운. 돈 잃고 사람 잃을라.
66년생 : 상대와 자존심 싸움은 금물. 내가 먼저 악수하자.
54년생 : 재물논쟁 할 수 있다. 차 떼고 포 떼니 가슴만 답답.


未 (양)


91년생 : 어 다르고 아 다르다. 하소연도 두서가 필요할 운.
79년생 : 많은 것은 바라지 말라. 욕심만큼 손실이 있을 운세.
67년생 : 주위 환경을 개선 해야 한다. 맞춤옷이 어울릴 운.
55년생 :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노동일도 마다 말라.

申 (원숭이)


80년생 : 불평불만 있을 운세. 하던 일을 중단 말라 손해볼라.
68년생 : 들어온 만큼 자선을 베풀 때다. 남들도 식구처럼.
56년생 : 상대를 원망 말라. 인생은 상대성 원리임을 알라.
44년생 : 환절기 건강관리 필요하다. 걷는 습관 키워보라.

酉 (닭)

81년생 : 직장이동 생각할 운. 성급한 판단은 후회를 낳는다.
69년생 : 비록 학식이 부족해도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라.
57년생 : 공정성을 강조해도, 상대가 알아듣지 못할 운세.
45년생 : 재물 운에 희망이 묻어있다. 말조심은 해야한다.

戌 (개)

82년생 : 업무가 뒤바뀔 운. 친구, 동료와. 갈등을 예방하라.
70년생 : 가사를 도와야 하는 운세. 상대와 다툼을 주의.
58년생 :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볼 운. 격려하고 위로하라.
46년생 : 경솔하게 행동 말라. 자녀와 좋은 말로 대화하라.


亥 (돼지)


83년생 : 산을 오르기 도 전에. 두려워 말라, 인생은 길다.
71년생 : 기침 감기 조심하라. 하루쯤 쉬는 것도 보약 된다.
59년생 : 생각이 짧을수록 손해가 예상될 운. 장고하라.
47년생 : 속상한일 발생할 운,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정리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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