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NH투자證, 연 15% 수익추구 ELS 발행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세전 연 15%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ELS 367호’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하나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ELS로서 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5%(최대 45%)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상환되는 상품이다.


만약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세전 45%의 수익이 지급되지만,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ELS 367호는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발행일 및 최초기준주가 결정일은 30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