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교역 증진을 목표로 연내 발효시키려 했던 한-EU FTA는 차질을 빚게 됐다.
한 EU 소식통은 "오늘 일반관계이사회에서 한-EU FTA 승인 여부를 16일(목요일) 정상회의로 넘기기로 하고 추가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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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0.09.13 22:38
수정2010.10.06 08:00
이에 따라 교역 증진을 목표로 연내 발효시키려 했던 한-EU FTA는 차질을 빚게 됐다.
한 EU 소식통은 "오늘 일반관계이사회에서 한-EU FTA 승인 여부를 16일(목요일) 정상회의로 넘기기로 하고 추가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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