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2000년 제1∼4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북측 단장을 맡았던 전금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책임참사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시 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에 렬사들의 유해가 새로 안치됐다"며 "그들 속에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책임참사였던 전금진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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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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