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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대학생과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식 스마트폰 강연을 진행한다.
안철수연구소는 김홍선 대표가 오는 31일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홍선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학부모와 가정주부들에게 최근의 IT 트렌드와 생활 속 활용의 중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로 대표되는 새로운 IT 패러다임의 생활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과, 주부들도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특별 강좌를 펼칠 예정이다.
김홍선 대표는 평소에도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등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플랫폼 위주의 변화가 IT를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간 친화적인 제품으로 변모시키고 있다"며 "이 같은 수평적 생태계 환경의 등장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날 강연회에서는 안철수연구소 PC주치의 고영욱 팀장이 '생활 속 보안위협과 30분으로 완성하는 안전한 PC사용 팁'이라는 주제로 PC 문제를 스스로 쉽게 해결하는 방법과 PC주치의를 통한 PC문제 해결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홍선 대표는 지난해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무역센터점에서 '가정 PC의 보안 위협과 예방법'에 관한 강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홍선 대표는 앞으로도 사용자와 직접 만나 생활과 밀접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 등을 설파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블로그나 트위터 등을 통한 온라인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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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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