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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연예계 잉꼬 부부 김지영과 남성진의 화목한 결혼생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0일 방송된 스토리온의 '슈퍼맘 다이어트' '김지영 편'은 30-44세 여성시청층에서 동시간대 최고인 1.54%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슈퍼맘' 김지영의 다채로운 일상이 그려졌다. 21개월 된 아들의 엄마, 연기자 남편의 아내, 배우 등 다양한 측면에서 김지영의 인생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건 김지영, 남성진 커플을 쏙 빼 닮은 21개월된 아들 남경목이었다. 김지영은 아이에게 존댓말을 쓰는 등 남다른 육아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뒤 관련게시판에는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엄마, 아내 역할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 같다."는 등의 칭찬이 줄을 이었다.
한편, 김지영은 KBS2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에 남정임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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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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