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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신예 여성 9인조 그룹 나인뮤지스가 모델 활동 당시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슈퍼모델 선발대회 및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1, 2위의 수상에 빛나는 리더 라나와 이샘을 비롯해 9명 멤버 대부분이 대형 컬렉션에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데뷔 전 평균 신장 172cm의 '빛나는 기럭지'로 화제의 중심에 선 나인뮤지스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카리스마가 넘치는 무대 매너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런웨이를 누비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공개해 진정한 '모델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늘씬한 8등신의 '바비 인형' 몸매로 화제가 됐던 이유애린을 포함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선 사진과 패션 화보 사진을 함께 공개한 이샘,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는 재경까지 훤칠한 키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나인뮤지스의 리더 라나는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로 입상한 당시의 수상자들과 함께 트로피를 거머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8월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음반작업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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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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