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마크로젠은 30일 Her-2 유전자 복제수 변화에 의해 발생되는 유방암의 진단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진단사업 추진시 유방암 진단용 DNA칩 개발에 활용하는 것 외에 유방암 맞춤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 특성화된 진단제품 개발에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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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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