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고20년입찰 무난, 5.21%~5.23%될듯 - PD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 20년물 입찰이 장기투자기관 수요로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낙찰금리도 전일민평금리 수준인 5.21%에서 5.23%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장기투자기관들이 무난하게 가지고 갈 것으로 보여 물량소화는 무난하게 될것 같다. 금리는 5.21%에서 5.22%정도로 보합내지 플러스마이너스 1bp 정도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B사와 C사 D사 PD도 “전일 민평수준인 5.22%에서 5.23%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량소화는 장기물 수요로 무난할 듯하다”고 말했다. E사 PD 또한 “5.22%에서 5.23% 수준으로 보며 크게 문제가 없어보인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8000억원어치 국고20년물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국고20년물은 아직 호가조차 제시되고 있지 못하다. 지난주말에는 전장대비 1bp 떨어진 5.22%에 장을 마쳤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