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똥습녀' 임지영이 26일 밤 서울 영동대로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우루과이 전을 보며 응원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이기범기자
입력2010.06.27 00:17
수정2010.06.28 09:05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똥습녀' 임지영이 26일 밤 서울 영동대로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우루과이 전을 보며 응원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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