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현동욱 한국MSD 대표(오른쪽)가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와 공동판매 계약 체결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size="510,351,0";$no="20100626210541764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제일약품이 미국계 제약사 한국MSD의 비뇨기질환 약물 2가지를 판매한다.
양사는 전립선 비대증치료제 '프로스카'와 남성 성기능저하증 치료제 '안드리올'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강화된 비뇨기과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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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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