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오는 28일과 다음달 5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꿈은 또 이루어 진다. 가자! 4강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에 열리는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경기에서 한국팀이 승리하면 28일 30% 할인 가격인 런치 3만9900원, 디너 4만2700원에 제공한다.
또 다음달 3일 경기에서 승리해 4강 진출 시에는 5일 40% 할인해 런치를 3만4200원에, 디너를 3만6600원에 제공한다.
라세느 뷔페 이용요금 정가는 런치 5만7000원, 디너 6만1000원으로 상기 모든 요금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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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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