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솜지역 조림지서 한국인 30명, 몽골 현지인 170명 등 2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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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은 한·몽 수교 20주년과 제16회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기념, 지난 1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몽골 룬솜지역 조림지에서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행사엔 한국인 30명, 몽골 현지인 170명 등 200여명이 참여해 400여 그루의 포플러를 심었다.
산림청은 몽골 나무심기행사에 남성현 기획조정관을 단장으로 한 현지조림단을 지난 10일 보냈다. 조림단은 13일까지 몽골에서 머물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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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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