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GS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인 서홍씨가 지난달 20일 보통주 2만596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허 회장의 장녀 유정씨는 같은 날 2만5967주를 장내매도했다. 이로써 서홍씨는 56만649주(0.59%), 유정씨는 5만주(0.05%)를 각각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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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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