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천리는 17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조215억원, 영업이익 604억원, 당기순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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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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