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하진수 전 한일은행장이 25일 향년 94세로 타계했다.
경남 창녕 출신인 고 하진수 회장은 행원으로 시작해 서울신탁은행장과 한일은행장을 역임한 정통 금융인이다.
그는 경성상고를 졸업하고 1939년 한국상업은행에 입사한 후 부산지점장 비서실장, 인사부장, 전무이사 등을 거쳐 조흥은행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1968년 서울신탁은행장에 취임했으며 같은 해 한일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겨 1973년까지 은행장으로 재직했다.
이후에는 한양투자증권 사장과 보람증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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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8시 30분이다. 유족으로는 하종호 남창물산 회장, 하중호 남창물산 사장 등 아들과 사위 박동원(개인사업), 김영기 만동 사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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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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