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부도 위기도 넘겼고 채권단의 대규모 자금 지원도 거론됐지만 백약이 무효했다. 21일 거래를 재개한 대우차판매는 큰 폭의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대우차판매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6.15%) 하락한 2900원을 기록, 부도설이 제기되기 전 주가를 밑돌며 3000원 밑으로 떨어졌다.
주가 상승을 견인할만 한 호재는 있었다. 지난 19일 1차 부도처리됐던 200억원 규모의 어음에 대한 결제를 마쳤고, 이에 따라 다시 거래가 재개된 터였다.
채권단의 신규 자금 지원 방안 추진소식도 있었다. 이날 채권단은 만기 도래하는 상거래채권 결제를 위해 대우차판매의 자산을 담보로 약 600억원의 자금을 수혈해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권단 자금지원 소식이 전해지자 대우차판매의 낙폭을 줄이려는 시도가 이어졌지만, 결국 하락세를 면하지는 못했다.
이날 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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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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