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50,305,0";$no="20100414102946242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오는 16일 주가가 최초기준주가의 50%수준까지 하락하더라도 연 18.2%의 수익을 지급하는 ELS 1종을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교보증권 제519회 ELS는 현대중공업 보통주와 GS건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8.2%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의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54.6%의 수익을 만기일에 지급한다.
또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2%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번 ELS 공모상품은 만기시 수익상환수준을 최초기준주가의 70%로 낮추고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구간도 최초기준주가의 50%수준으로 낮춰 주가하락에 대한 투자손실리스크를 최대한 줄였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오는 15일부터 16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대표전화(1544-0900)로 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