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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박진희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어머니를 꼽았다.
박진희는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친정엄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친정엄마를 아직 갖지는 못했지만 엄마라는 말ㅇ르 들으면 언제나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제게 엄마라는 부분은 전부인 것 같다. 제게 일할 수 있는 동기도 마련해주고 많은 격려를 해주셨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라고 밝혔다.
박진희는 또 "내가 그분만큼 자식을 낳아서 잘 키울 수 있는 자신감만 있으면 결혼했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고 아이를 낳아야지 하는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엄마는 제가 가장 닮고 싶고 존경하는 분"이라고 답변을 마무리했다.
영화 '친정엄마'는 화제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김해숙 박진희가 모녀로 출연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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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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