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웃집 웬수’ 성공 예약, 이유 있었네!";$txt="";$size="548,457,0";$no="20100317172215045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의 시청률이 깜짝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3일 방송한 '이웃집 웬수'는 1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13일 1회(15.5%)를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수치로 지난 달 28일 22.3%보다는 무려 5.7%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으며 첫 방송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작품이라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번 하락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날 '이웃집 웬수'는 성재(손현주 분)의 전화를 미진(김성령 분)이 받자 지영(유호정 분)이 깜짝 놀라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은서가 엄마 지영을 따라나서자 서운해 하는 성재를 그리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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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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