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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스타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온라인 음악 포털사이트 벅스는 지난 달 22일부터 29일까지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가수'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소녀시대의 써니가 32.1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2PM 닉쿤이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31.5%의 지지율을 기록,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웃는 모습이 순진한 2AM의 진운은 11.71%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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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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