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텔레필드는 운암개발과 8억5691만원 규모의 국방 광대역 통합망 구축 민간투자사업용 CH-MUX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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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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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필드, 8.5억 규모 공급계약
구경민기자
입력2010.03.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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