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우중 前 회장 43주년 기념식장 도착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김우중 전 대우회장이 22일 오후 6시 32분 두 사람의 부축을 받으며 대우 창립 43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 도착했다.


김 전 회장은 기자들의 '건강이 어떻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김 전 회장의 얼굴은 초췌했지만 건강에 이상은 없어보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