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부국증권은 15일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중광씨가 보통주 3만6900주(0.36%)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씨의 지분율은 10.20%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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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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