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남광토건은 2009년 경영실적 집계 결과 매출은 7834억3232만8000원, 영업이익은 349억399만4000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손실은 111억1814만5000원, 당기순손실은 93억1260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주택사업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계상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로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